한국일보

올해 첫 출전 “후회없는 경기 펼칠 터”

2019-08-03 (토) 06:39: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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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시티브로즈FC(청년부)

올해 첫 출전 “후회없는 경기 펼칠 터”

올해 처음으로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시티브로즈FC 선수들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티브로즈FC>

시티브로즈FC가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첫 출전해 거센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로 창단된 시티브로즈FC는 그동안 딱은 기량을 가늠하고, 정정당당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티브로즈FC는 매주 토요일마다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뉴욕 한인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첫 우승을 꿈꾸며 마지막까지 전력을 담금질하고 있다.

비록 시티브로즈FC는 대회 출전 경험은 많지는 않지만 젊은 패기를 갖춘 선수들이 주축이 돼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티브로즈FC 인현교 단장과 최재익 감독은 “봉황기 축구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기대되고 긴장되긴 하지만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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