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이차로 건강 지키세요”

2019-08-01 (목) 08:28:1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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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강연회·품차회 및 시음회 ·4일 남곡 김중경 선생 서예 시연회

▶ 뉴저지 카이로스 문화 사랑방서

“보이차로 건강 지키세요”

오늘 보이차 강연회를 여는 김중경(왼쪽에서 두 번째)선생과 부인, 정병숙 호서대 강사, 카이로스문화사랑방의 정영민 대표와 이정인 매니저가 31일 한국일보를 방문해 강연회를 소개하고 있다.

"보이차의 신비를 체험하세요.“

오늘부터 이틀간 보이차를 주제로 한 강연회와 시음회가 뉴저지 카이로스 문화 사랑방(50 Gran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열린다.

행사는 1~2일 오후 8시 보이차 강연회와 2일 오전 10시와 오후3시, 오후 8시 보이차 품차회 및 시음회, 4일 오후 6시 서예 시연회로 이루어지며 보이차 품명가인 남곡 김중경 선생이 직접 진행한다.


31일 한국일보를 찾은 김중경 선생은 “보이차는 신체의 치유 성분이 풍부하고, 월등한 효능으로 대체 불가한 차”라며 “차의 저변 확대와 정확한 정보 전달 차원에서 마련되는 이번 강연회는 차를 접해 온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보이차를 만나 건강을 되찾은 그는 중국 운남성의 100년 이상된 야생 차나무에서 딴 찻잎으로 제조한 자신의 차 브랜드 ‘성차사 진품보이차’, ‘천하 원차’와 선농단역사문화관 전통다향 등을 통해 보이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발효 여부에 따라 숙차와 생차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체질에 상관없이 보이차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다”며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보이차는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해독주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일 오후에는 50년간 서예를 연마, 개인전을 연 서예가이기도 한 김중경 선생이 가훈과 성경 구절 등을 써주는 서예 시연회가 열린다. 이날 국악 공연과 함께 다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석은 무료다. 예약문의 201-400-9870(카이로스 문화사랑방 대표 정영민목사)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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