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리아 오 시의원 주민소환 투표 현실화되나

2019-08-01 (목) 07:24:1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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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우드클립스 클럭오피스 요청서 승인

▶ 주민소환 추진 주민들 청원정족수 확보작업 시작할듯

글로리아 오 시의원 주민소환 투표 현실화되나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의 대규모 아파트 개발 문제로 촉발된 글로리아 오(사진)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잉글우드클립스 클럭오피스가 지난달 30일 오 의원과 오애드 애버사 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요청서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민소환을 추진하는 주민들은 앞으로 청원 정족수 확보를 위한 서명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법에 따르면 주민소환 요청서 승인 후 160일 안으로 청원 정족수를 확보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청원 정족수는 전년도 본선거에 등록한 유권자의 25% 이상으로 잉글우드클립스의 경우 최소 유권자 922명이 동의해야 주민소환이 가능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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