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밑에 끼인채로 0.5마일 끌려간 여성 사망
2019-07-31 (수) 08:13:26
금홍기 기자
▶ 롱아일랜드서 20대 남성 운전자, 뺑소니 혐의 체포
29일 롱아일랜드에서 30대 여성이 미니 밴 차량에 치인 후 차 밑부분에 끼인 채 0.5마일을 끌려 가다가 사망했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노스 바빌론의 디어팍 애비뉴에 있는 오토존 바로 앞에서 앤 마리 크리스티나(38)는 도넬 힉스(26)가 운전하던 닷지 밴 차량이 세이드 스트릿으로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차에 치었다. 힉스는 크리스티나가 차의 밑 부분에 끼였음에도 0.5마일을 그대로 끌고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를 당한 크리스티나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시켰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힉스에게 차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뺑소니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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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