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무장보안요원 채용 비리 헨리 루 팰팍 시의원 사임
2019-07-31 (수) 07:31:48
서한서 기자
각종 비리 의혹에 시달려 왔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헨리 루(76) 시의원이 30일 결국 시의원 사임서를 공식 제출했다.
팰팍 경찰 출신으로 11년간 시의원직을 유지해 온 루 의원은 지난 2018년 불거진 팰팍 공립교 무장보안 요원 채용 비리와 관련, 전과자인 자신의 친동생의 채용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더구나 자신 역시 연봉 5만5,000달러를 받는 무장 보안요원 관리 코디네이터를 맡으려고 하다가 교육위원회가 반대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임명을 반대하는 제프리 우 당시 교육위원장을 협박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루 의원의 후임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인 비에트리가 유력한 상황이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