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간 단단한 조직력…우승 기대”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아리랑 FC(청·장년부)
2019-07-27 (토) 06:35:41
금홍기 기자

아리랑FC 장년부 선수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사진제공=아리랑FC>
뉴욕에서 창단한지 3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리랑FC는 선후배간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주며 뉴욕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컵을 휩쓸고 있는 강팀 중에 하나다.
지난 1986년 창단한 아리랑FC는 그동안 2015년에 개최된 뉴저지 청룡기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데 이어 론김 뉴욕주하원의원배 축구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리랑FC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아리랑 FC는 현재 정성모 단장을 필두로 윤새롬(청년팀) 감독과 김정화(장년팀) 감독체제로 청·장년 팀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는 것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올해 ‘바르셀로나’(BARCELONA) 명문 축구팀에서 롱아일랜드에 창설한 ‘BARCA NY ACADEMY U16’ 팀에서 활약 중인 한인 2세 유소년들도 함께 뛰고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