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철 천장 물받이 떨어져 10대 청소년 머리 부상

2019-07-26 (금) 07:43:0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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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전철역 플랫폼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10대 청소년이 천장에서 떨어진 철제 구조물(사진)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프난 퍼비아즈(18)는 22일 오전 10시께 브루클린 디칼브 애비뉴역 플랫폼에서 B전철을 기다리던 중 천장에서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후두부를 맞았다.

퍼비아즈는 사고 직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뇌진탕을 진단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추락한 구조물은 천장 아래 설치된 물받이인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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