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맹, 5선도전 만에 첫 경선 치른다
2019-07-26 (금) 07:34:58
조진우 기자
▶ 멜키아데스 가가린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
내년 5선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처음으로 경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사회당 퀸즈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멜키아데스 가가린(37)씨는 24일 2020년 뉴욕주 연방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퀸즈 플러싱과 엘름허스트 등을 포함한 연방하원 6선거구는 맹 의원이 2012년 처음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을 지낸 곳으로 그동안 경쟁자가 없어 예비선거를 한 번도 치르지 않았다.
가가린씨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과 피타니 카반 퀸즈검사장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만약 당선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변하는 파시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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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