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DNYC 갱신 온라인으로 하세요

2019-07-24 (수) 07:47:26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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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일부터 뉴욕시정부 포털 웹사이트서 가능

앞으로 뉴욕시 신분증(IDNYC) 갱신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국(MOIA)과 소셜서비스국(DSS)은 23일 지난 2015년 IDNYC를 발급받은 뉴욕시민은 오는 12월2일부터 뉴욕시정부 포털 웹사이트(https://on.nyc.gov/idnyc-journal)를 통해 갱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IDNYC 만료일이 60일 이내 이거나, 만료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을 경우에 한해서다.


기존에는 신규 신청만 온라인에서 가능했다.
뉴욕시에 따르면 IDNYC 갱신시 웹사이트를 통해 주소와 성별 등을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갱신할 시 이름과 키, 눈동자 색깔 변경을 원할 경우 직접 등록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취득할 수 있는 IDNYC는 14세 이상 뉴욕시 거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가능하다.

뉴욕시 학교 및 기타 뉴욕시 빌딩 출입을 위한 신분증으로 인정되며 푸드스탬프(SNAP) 신청, 일부 은행 또는 크레딧 유니온 계좌 개설, 뉴욕시 소속 병원 등록시 사용할 수 있다.

예술 문화 기관 1년 무료 멤버십과 극장, 경기장 입장료 할인, YMCA 이용료 할인, 푸드바자 수퍼마켓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이같은 혜택을 통해 지난 4월까지 5,500만 달러 상당의 멤버십이 무료로 제공됐다.

sjseo@koreatimes.com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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