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드사이드 7번전철역에 보호망 설치

2019-07-24 (수) 07:02:5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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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구조물 낙하 대비 역사주변에

7번 전철 노선 등 노후화된 지상 전철역사 주변에 보호망이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상에 위치한 전철역 중 7번 전철 우드사이드역 주변과 N 및 W 전철 퀸즈보로플라자역, 1번 전철 125 스트릭역, J 및 Z 전철 111 스트릿역과 121 스트릿역 사이 등에 보호망을 시범적으로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들어 퀸즈 우드사이드 7번 전철역 인근에서 철재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앤디 바이포드 뉴욕시트랜짓 사장은 “향후 역사 주변 구조물 낙하에 대비해 일부 역 주변에 보호망을 설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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