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 팔 푸드‘허머스’ 리콜 리스테리아균 감염 위험
2019-07-19 (금) 12:00:00
금홍기 기자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판매된 ‘피타 팔 푸드’(Pita Pal Foods)사의 허머스 (Hummus·사진)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전량 리콜조치에 들어갔다.
연방식약청(FDA)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피타 팔 푸드사 허머스 제품 제조시설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리콜조치된 허머스 제품들은 모두 80여개로 지난 5월30일~6월25일 생산됐다.
FDA는 “리스테이아균에 감염되면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일반사람에게도 고열과 심한두통, 메스꺼움, 복통 및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리콜 조치에 들어간 허무스 제품들은 FDA 웹사이트(www.fda.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88-671-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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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