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주민 대상 합창단도 설립한다”

2019-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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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한인노인연합 2차 준비모임

▶ 50세 이상 단원 모집

“지역주민 대상 합창단도 설립한다”

유시영 공동준비위원장 자택에 모인 커네티컷노인연합회 발족 준비위원들이 연합회 결성을 본격화하기 위한 회의를 갖고있다.

‘커네티컷한인노인연합회(Connecti cut Senior Korean Association)’ 발족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인 노인들의 경제, 건강, 고독 등의 문제해결과 관광, 취미 생활, 노인 아파트 설립 등 노인 복지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커네티컷노인연합회 발족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홍복, 유시영)’가 지난 14일 유시영 공동준비위원장 자택에서 제2차 모임을 가졌다.

이번 제 2차 준비모임에는 뉴헤이븐과 하트포드 지역뿐 아니라 그리니치, 스템포드, 놀워크 등 페어필드 카운티 거주자들도 참석해 커네티컷 전 지역을 아우르는 노인 네트워크 단체로 설립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이승규 연극 연출가도 초빙돼 연극에 관한 설명과 함께 연극 대본 읽기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50세 이상 노래를 좋아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합창단원 모집을 위해 북부와 남부 2팀으로 나눠 하트포드 지역은 노시덕씨가 뉴헤이븐과 그리니치 지역은 서미자씨가 단원 구성 책임을 맡기로 했다. 합창단 지도는 김지현씨가 맡는다.

문의(203-305-3910, 203-44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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