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탄소년단, ‘인터넷 영향력 있는 25인’

2019-07-18 (목) 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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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3년 연속 선정

방탄소년단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타임은 16일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 등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타임은 “한국 수퍼그룹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그룹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수 백만 명의 강한 팬덤인 아미(ARMY)의 적극적인 온라인 콘텐츠 소비와 홍보 덕분이며,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 차트(소셜 50)에서 2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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