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스포츠 도박장 오픈

2019-07-18 (목) 07:35:57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리버스 카지노&리조트’ 라운지 첫 개장

▶ 뉴저지 이어 전국 9번째

뉴욕주 스포츠 도박장 오픈

[AP]

뉴욕주에서도 스포츠 도박장이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바니 인근 소재 ‘리버스 카지노&리조트’는 지난 16일 뉴욕주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도박 라운지를 개장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연방대법원이 스포츠 도박 허용을 각 주의 판단에 맡긴다고 판결한 지 1년만에 뉴욕주에서 스포츠 도박이 공식 시작된 것이다.


이로써 뉴욕주는 지난해 5월부터 스포츠도박을 합법화한 뉴저지주에 이어 전국에서 9번째로 스포츠 도박장을 운영하는 주가 됐다.

뉴욕주에서는 그동안 연방법인 ‘프로와 아마추어 스포츠보호법’으로 인해 스포츠도박이 불법으로 금지돼왔다.

업스테이트 뉴욕의 ‘티오가 다운스 카지노 리조트’도 19일부터 스포츠 도박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뉴저지주는 스포츠도박을 시행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30억 달러의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