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예비역기독군인회, 이승만 재조명 강연

2019-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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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에 이식된 기독정신 조명

남가주예비역기독군인회, 이승만 재조명 강연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가 특별강연회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LA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지난 13일 ‘이
승만 건국정신 재조명의 달’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강연을 맡은 타임즈 대표 추부길 박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자문위원)는 “자유 대
한민국과 건국 속에 이식된 미국의 기독 정신을 성경적 바탕에서 한국사회 건설에 적용하
려고 지향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월드쉐어 미국지부장 강태광 목사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제목
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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