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전통예술 ·문화 무료체험하세요

2019-07-17 (수) 08:26:1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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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라북도 (한(韓) 스타일’ 27~28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서

한국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7~28일까지 양일간 무료로 전통문화 전시 관람 및 체험행사인 ‘한(韓) 스타일’을 개최한다.

16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뉴저지주에서 한인 동포들과 주민들을 위해 전북의 전통 문화체험과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은 “전통 생활 공예 및 스타일을 ‘한 스타일’이라 명명하고. 이와 관련한 도내 전통생활 공예품 전시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전북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 손거울 만들기와 자개 목걸이 만들기, 자수 및 매듭 공예, 민화부채 만들기 체험 등이 4회(오전11시, 오후1시, 3시, 5시)에 걸쳐 진행되고, 1회당 선착순 10명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오랜 역사와 우수한 품질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남원 옻칠과 전주 닥종이 인형 공예, 순창 고추장 등 각 분야의 무형문화재 및 장인의 작품이 전시되고, 전북 도립국악원의 판소리·기악·무용 등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메일(jeonbukevent@gmail.com) 또는 카카오톡(concierge24)으로 사전 예약해야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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