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블라지오, 대선 후원금 모금 110만달러 그쳐
2019-07-17 (수) 08:14:17
조진우 기자
민주당의 2020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10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드블라지오 후보 캠페인은 지난 5월 대권 도전을 선언한 이후 110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37만2,000달러를 지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이 모금한 후원금은 또 다른 민주당 대선 후보인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이 모금한 230만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후원금 모금 선두는 피트 부티지지 변호사로 4월부터 6월까지 25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 바이든 전 부대통령은 215만 달러를 모금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