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한인고교생 실종 한달 넘도록 감감

2019-07-17 (수) 07:54:2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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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군 가족, 페이스북에 제보 요청

브롱스 한인고교생 실종 한달 넘도록 감감
브롱스에 거주하는 한인 고교생이 실종된 지 한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해 가족과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본보 6월 21일자 A-1면>

호레스만 고등학교 11학년생인 맥스 정(17)군은 지난 13일 브롱스 집을 나간 뒤 34일째 실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정군의 아버지 마틴 정씨는 최근 정군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는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groups/FindMaxChung)를 개설했다.


이 페이지는 정군의 사진과 인상 착의, 실종 당시 입었던 옷 정보 등이 자세히 수록된 포스터(사진)가 게시됐으며, 이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5피트10인치의 키에 몸무게 180파운드 정도인 정군은 실종 당일 붉은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 유니폼과 드라마 왕좌의 게임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후드티를 입었다. 제보 martinchung7@gmail.com, 212-694-778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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