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담배구입연령 11월부터 21세로 상향
2019-07-17 (수) 07:35:47
서승재 기자
오는 11월부터 뉴욕주에서는 21세 이상만 담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 담배구입 허용 제한 연령을 현재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법안에 전격 서명했다.
이로써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 구입에 적용되는 이번 법안은 11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된다.
현재 16개 주가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이미 시행하거나 시행할 계획이다.
뉴욕시는 지난 2013년부터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올렸으며, 서폭카운티도 2015년부터 21세로 상향 조정했다. 올바니와 주내 10여 개 카운티도 유사 법령을 시행하고 있다.
뉴저지주도 지난 2016년부터 담배구입 가능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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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