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100℉까지 올라간다
2019-07-17 (수) 07:23:05
서승재 기자
▶ 체감온도 111℉까지 …쿨링센터 17∼21일 운영

[AP]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뉴욕시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4도(섭씨 34.4도)를 기록한 뒤 20일에는 화씨 100도(섭씨 37.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이날 체감온도는 화씨 111도(섭씨 43.9도)에 달할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할 것이 요구된다. 다음날인 2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화씨 96도(섭씨 35.6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폭염은 다음 주 80도 대로 한풀 꺾이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와 관련 뉴욕시는 17일 오전 8시부터 21일까지 시 5개 보로 공립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등에서 쿨링센터(Cooling Center)를 운영한다. 각 지역 쿨링센터 위치는 웹사이트( www.NYC.gov/beattheheat)를 방문한 뒤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을 검색할 수 있으며, 뉴욕시 민원전화 ‘311’ 을 통해 한국어 위치 정보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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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