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명감 갖고 더욱 노력할 것”

2019-07-16 (화) 08:29: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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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KCS 공공보건부 부디렉터

▶ CACF 선정‘체인지메이커 어워드’수상

“사명감 갖고 더욱 노력할 것”
“한인들 건강보험 혜택도움 공로”
16일 시상식, 맨하탄 다운타운 TD뱅크서

김은혜(사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부디렉터가 아시안아메리칸어린이가족연합(CACF)이 수여하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CACF가 매년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부디렉터는 지난 2013년부터 KCS 공공보건부에서 근무하면서 한인 이민자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5,000여명의 한인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도록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부디렉터는 “이 상은 제 이름으로 수상하는 상이지만 공공보건부 직원들이 다 함께 발로 뛰며 이룬 결실을 제가 부서를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체인지 메이커 상은 김 부디렉터를 비롯해 중국과 남아시아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4명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30분 맨하탄 다운타운 카날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TD 뱅크(155 Canal St.)에서 열린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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