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애 뉴욕주교육국장 “내달 말 사퇴하겠다”

2019-07-16 (화) 07:49:1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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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에 사임서 제출

메리일레인 일리애(70) 뉴욕주교육국장이 8월 말 사퇴하겠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일리애 국장은 15일 이사회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지난 4년 동안 뉴욕주의 교육 시스템을 향상시키기 위해 봉사하게 돼 큰 영광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주교육국을 이끌어온 일리애 국장이 갑작스럽게 퇴임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리애 국장은 뉴욕주 표준시험 성적으로 교사를 평가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등 강력한 교사노조와 학생 및 학부모 사이에 유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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