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2억 잭팟’ 테네시주에서 나왔다
2019-07-16 (화) 07:28:36
2억 달러 가까운 잭팟 상금이 걸린 파워볼 추첨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파워볼 추첨결과 5개 숫자와 파워볼 등 6개 숫자가 모두 맞은 잭팟 티켓 1장이 테네시주 핸더슨빌 지역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CNN이 전했다. 잭팟 당첨 번호는 13, 23, 32, 35, 68 파워볼 21이다.
테네시주 복권 당국은 이 잭팟 티켓이 구체적으로 어느 업소에서 판매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횡재의 주인공의 신원도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번 잭팟 번호에서 파워볼 넘버만 제외하고 나머지 5개가 모두 맞은 2등 티켓이 북가주 샌호세 지역의 한 세븐일레븐 업소에서 판매됐다고 주 복권국이 밝혔다. 이번 파워볼 2등 상금은 123만8,940달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