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NJ트랜짓 열차 무더기 취소
2019-07-15 (월) 07:30:07
서한서 기자
지난 주말 내내 뉴저지트랜짓 열차 30여 편이 무더기 취소됐다.
NJ 101.5 라디오 방송 보도에 따르면 13일 하루 동안 뉴저지 트랜짓 트위터를 통해 14편의 열차 운행 취소가 통보됐다. 이어 14일에도 오후 2시까지 14편의 운행 취소가 통보됐다.
주말 동안 약 30편의 열차가 갑작스럽게 운행이 취소된 것.
이번 무더기 열차 취소 사태에 대해 트랜짓 측이 밝힌 원인은 기관사 부족이다. 지난 수년간 트랜짓에 대한 주정부 예산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서 더 높은 임금을 제안받고 이직을 선택한 기관사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
지난해 취임한 필 머피 주지사는 문제 해결을 약속했고 지원 예산을 늘리면서 트랜짓은 올 연말까지 100여 명의 신규 기관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승객들은 “기관사가 없다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열차 운행을 취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트랜짓의 운영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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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