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세영,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

2019-07-15 (월) 0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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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9승째…톰프슨에 2타 차 승리

김세영,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

<연합>

김세영(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14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6만2,5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9승을 수확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고진영, 박성현,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이어 올해 네 번째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 19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했다.

김세영과 박성현, 고진영이 2승씩 따냈고 이정은, 지은희, 양희영이 1승씩 추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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