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 김 필리핀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로 이동

2019-07-12 (금) 0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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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북 대화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미국의 ‘북핵통’ 성 김 현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인도네시아 대사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0일 연방 상원에 김 대사의 인준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김 대사는 지난해 5월 말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에서 진행된 미북 실무협상에 투입됐다. 김 대사는 미북 정상회담 개최 전날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최선희 당시 북한 외무성 부상과 합의문을 조율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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