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차량국 주말 운영시간 연장

2019-07-12 (금) 06:29: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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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 오후 3시30분까지 2시간 늘려

▶ 평일 마감시간은 1시간씩 단축

뉴저지주 차량국(MVC)이 주내 39개 지역 오피스 운영 시간을 변경했다. MVC에 따르면 지역 오피스 운영시간을 지난 6일부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기존 운영 마감 시간인 오후 5시30분보다 1시간 짧아진 것이다.

대신 주말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종전보다 2시간 늘렸다.

차량국은 이 같은 운영 시간 변경에 대해 “리얼ID 발급 대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주말 운영 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얼 ID는 테러리스트나 범죄자가 신분증을 위조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각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기준에 맞춰 새롭게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이다. 2020년 9월까지는 기존 운전면허증으로도 공항이나 관공서 이용시 신분을 입증할 수 있으나 2020년 10월부터는 리얼ID만 인정된다.

차량국은 당초 올 봄부터 리얼ID를 발급할 계획이었으나 다소 늦어져 올 여름부터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국 웹사이트(realidnj.com)에 이름과 이메일, 우편번호 등을 입력하면 리얼ID 발급이 시작되는 시점에 개별적으로 통보가 이뤄지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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