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몬로 칼리지 해킹 공격당해
2019-07-12 (금) 05:26:32
조진우 기자
브롱스 소재 몬로 칼리지가 해킹공격을 당한 뒤 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몬로 칼리지 서버 데이터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해킹 당했으며, 암호화된 데이터에는 해커들이 170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현재 비트코인이 개당 1만1,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약200만 달러를 요구한 셈이다.
몬로 칼리지 웹사이트는 해킹을 당한 이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몬로 칼리지는 해커와 협상하지 않고 자체 복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대학측은 “IT팀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주요 개인정보는 외부서버를 통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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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