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가정·비즈니스의 ‘든든한 지킴이’

2019-07-04 (목) 12:00:00
크게 작게

▶ 고성능 보안 카메라 사용, 허위경보 확실히 차단

▶ 에이스 알람

한인 가정·비즈니스의 ‘든든한 지킴이’
한인이 운영하는 알람 전문업체 ‘에이스 알람’(대표 제임스 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알람 업체로 명성이 자자하다.

1983년부터 한인 비즈니스 및 주택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온 에이스 알람은 상점, 공장, 오피스, 주택 등에 도난경보 시스템을 설치해주며 설치(installation) 비용은 무료이다.

에이스 알람이 운영하는 자체 중앙통제소에 직통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선이 필요없는 ‘무선 알람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보안용 카메라를 사용해 허위 알람을 99%까지 구별해내며, 이중 모션 센서를 통해 허위 경보를 90% 이상 차단한다.

에이스 알람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테크니션을 근무하고 있어 뛰어난 기술력과 신속하고 정확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보안이 깨질 틈을 허용하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든 핸드폰을 통해 비디오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한다.


에이스 알람은 정식 알람 및 보안 관련 라이센스를 획득한 업체로 LA,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엠파이어 등 남가주 대부분을 커버하며 고객들은 24시간 알람과 관련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안은 결코 안전지대가 있을 수 없다’고 밝히는 에이스 알람은 한인들에게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에이스 알람 관계자는 “한인타운에서 35년 이상 경험을 통해 한인타운, 베벌리힐스,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심지어는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제까지 자체 중앙통제소를 갖춘 에이스 알람의 서비스를 무선으로 제공해왔다”며 “고객을 항상 가족처럼 대하고, 에이스 알람의 가치에서 고객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알람은 자사 홈페이지(https://www.acealarminc.com/) 또는 이메일 (service@acealarminc.com)을 통해 설치 문의 및 비용 산출, 서비스 이용시 애프터 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능하며 24시간 내로 고객의 문의에 빠르게 응답한다.

주소: 1914 W. 8th St. LA

문의: (213)739-0708, (800)339-522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