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목 통증 미셸 위, 올 시즌 접어

2019-06-29 (토) 12:00:00
크게 작게
미셸 위(30)가 손목 통증으로 인해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미셸 위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올해 대회에는 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손목 수술을 받은 그는 올해 2월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손목 통증으로 3월 한 달을 쉬었고 4월 복귀 후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한 뒤 다시 2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졌다가 지난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나 이틀간 22오버파를 치고 컷 탈락했다.

2014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통산 투어 5승을 올린 미셸 위는 지난 3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약혼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