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졸업은 또하나의 시작…차세대 리더되길”

2019-06-26 (수) 0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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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2019학년도 졸업식

“졸업은 또하나의 시작…차세대 리더되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졸업생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개교 44주년을 맞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가 지난 8일 뉴튼 소재, 학교에서 2019학년도 졸업식을 가졌다.

고급1-금강반 사물놀이팀의 개막연주에 이어 고급2-한라반 기수단을 따라 졸업생들은 서예반(지도 정성렬 선생님)의 작품 전시장을 지나 강당으로 입장했다. 이날 개회식은 중급 과정 김소희 리더교사의 사회, 윤자영 교사의 반주에 맞춰 후배들의 축하공연으로 1부 행사가 시작됐는데 기예린, 강다예, 배지원, 배지훈 중창팀의 ‘노을’, 이혜린, 이준호 팀의 ‘넌 할 수 있어’, 유라-유하스턴즈 팀의 ‘우리 엄마 이름은 아줌마’, 정다인, 정필립, 이안 팀의 ‘사랑을 했다’ 공연 등 후배들은 발표를 마친 후 ‘선배님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외치며 인사하는 등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용현 주 보스턴 총영사 내외와 이종섭 교육영사, 백린장학회 홍경애 대표, 시민협회 이경해 회장, 과기협 정유진 회장과 나의꿈 국제재단 오인식 이사, 박신영 KSNE 총무이사, 김효정 학부모회장이 참석해 졸업생 및 학부모들을 축하했다.


이날 최유민(총영사상), 최재경, 이유진(학교장상), 김준영(학부모회장상), 이상재(이사장상), 최유민(나의꿈국제재단상), 최재경(NE시민협회장상), 허은빈 졸업생이 과기협회장상을 받았고 김수경, 송소연, 김수연, 구본주, 이승민 졸업생에게 백린장학회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오는 9월 7일에 신입생 개학을 하며 9월 21일에는 전교생의 개학식을 갖고 2019~’20학년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2019학년도 가을학기 등록신청 & 한국학교 교사로서 한국어, 한국역사 및 문화교육 등 2세교육에 동참하고자 하는 경우, 홈페이지(www.ksneusa.org), 전화 (508) 523-5389, 이메일 koreanschool.ne@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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