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6대 뉴욕한인회, 27일 인수·인계
2019-06-25 (화) 12:00:00
조진우 기자
제35대 뉴욕한인회와 36대 뉴욕한인회간 지각 업무 인수·인계 문제로 인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양 측은 이번 주 첫 모임을 갖는다.
뉴욕한인회 등에 따르면 35대 인계위원회(위원장 이광량)와 36대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영덕)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당초 지난 21일 모임을 열어 인수·인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인수위 측이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를 하면서 전격 연기된 바 있다.<본보 6월22일자 A3면> 특히 인수위가 한인이민사박물관의 회계 문제로 회동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35대와 36대 한인회간 불화설까지 제기된 상태이다.
이 같은 불화설은 36대 한인회가 출범 한지 2개월이 지나는 동안 아직도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맞물리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동에서 인수위와 인계위 간 업무 인수·인계가 원만하게 진행될 지는 미지수다.
한인회 회계사와 감사이사 등을 통해 한인회 회계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중”이라며 “이날 만남에서 궁금한 회계자료 부분에 대해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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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