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민간헬기 운항금지 촉구
2019-06-24 (월) 07:36:15
서승재 기자
제리 낼더 의원과 캐롤린 맬로니 의원 등 뉴욕을 관할하는 9명의 연방 하원의원들은 최근 연방항공청(FAA)에 헬기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규정이 시행될 때까지 뉴욕시에서 민간 헬기운항을 금지시켜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 의원은 대니얼 엘웰 FAA 청장 대행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일어난 뉴욕시 민간 헬기 사건은 훨씬 강력한 안전 규정 제한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라면서 “만약 헬기 추락사고가 발디딜틈 조차 없는 맨하탄 미드타운 거리에서 발생했다면 훨씬 끔찍했을 것이다. 특히 사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트럼프 타워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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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