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69주년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2019-06-24 (월) 07:27:5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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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회 오늘 키세나팍 참전비 헌화

▶ 25일 대동연회장서‘ 참전용사 친선 오찬행사’

한국전 69주년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21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암드포스 플라자에서 열린 한국전쟁 6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자들이 한국전참전용사 기념 동상 앞에 헌화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회 센트럴롱아일랜드 챕터>


한국전 69주년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포트리한인회도 한국전 기념비 앞서 25일 기한국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25일 정오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식 및 한미 참전용사 친선 오찬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공자회는 이에 앞선 24일에는 퀸즈 키세나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를 할 계획이다.


포트리한인회도 25일 오전 11시 포트리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6.25한국전쟁 기념식을 연다.

홍은주 포트리 한인회장은 “6.25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는 시간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회 센트럴롱아일랜드 챕터는 21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암트포스 플라자에서 한국전쟁 69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과 한인 재향군인단체들도 대거 참석해 6.25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스티븐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준 참전용사들께 감사드린다. 또한번의 전쟁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모두가 합심해 평화를 이룩하자”고 말했다.

스태튼아일랜드 6.25참전용사회도 22일 69주기 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 명예선양과 호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열었다. 스태튼아일랜드참전용사회는 오는 7월27일 맨하탄 배터리 팍에서 한국전 종전 66주년 기념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버겐뉴저지한인회도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에서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 10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을 지켜준 공로에 감사함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기원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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