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마재단 30주년 기념 우승자 콘서트
2019-06-20 (목)
리즈마 재단 30주년 기념 우승자 콘서트가 18일 카네기홀에서 열렸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음악회에는 2017년 대상인 북한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드라 리(2017)와 2018년 대상 , 한국 첼리스트 한단아(2018) 등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 주최 리즈마 국제음악콩쿠르 역대 우승자들과 올해의 LIC 솔로이스트 컴피티션 입상자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연주자들이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사진제공=리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