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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항구 입항선원에 복음전한다
2019-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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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클랜드 국제선원선교센터
오클랜드항구 국제선원센터의 유영준 선교사(가운데)가 오클랜드항구에 입항한 선박 안에서 선원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유영준 선교사는 오클랜드항구를 선교지로 품고 기도와 사랑으로 협력해주는 동역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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