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스티로폼 용기 사용 전면금지
2019-06-11 (화) 12:00:00
▶ 조례안 통과·곧 시행예정
▶ 델리·패스트푸드점·식당 등…패킹용도 안돼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델리의 테이크아웃 용기나 페스트 푸드 체인점에서의 커피 컵 등으로 사용하는 ‘스티로폼(Styro foam)’ 용기 사용이 금지된다.
지난 3일 벤 보이킨 웨체스터 카운티의원은 카운티 의회가 ‘발포 폴리스타이렌(Expanded Polystyrene)’,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웨체스터에서는 가게 또는 식당에서 어떤 형태든 스티로폼 용기 사용이 금지되며 패킹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 된다.
스티로폼은 썩지 않아 환경을 헤칠 뿐만 아니라 뜨거운 음료를 담거나 담긴 음료를 가열시킬 경우, 화학성분이 액체에 녹아들어 인체에도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가 새 조례를 마련한 것은 지구의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법 강화하고 있는 뉴욕시와 낫소 카운티, 서폭 카운티와 뜻을 함께 한 것으로 관련 조례는 곧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