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여름 시즌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2019-06-10 (월) 07:55:40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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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상영·현장학습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메모리얼데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올해도 뉴저지 곳곳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시행되고 있다. 인기 있는 이벤트를 소개한다

■피스카타웨이의 역사보존 건물인 인디언 퀸 태번(Indian QUEEN Tavern, 1050 River Road, Piscataway, NJ)에서는 1950년대 인기를 끌었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6월13일 ‘On the Waterfront’, 7월18일에는 ‘Singing in the Rain’, 8월8일에는 ‘North by Northwest’, 8월22일에는 ‘Some Like it Hot’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시간 매회 오후 5시30분. 미들섹스 카운티가 후원하며 파킹도 무료다, 팝콘 제공.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우스 브런스윅의 지구센터(Earth Center, Davidson Mill Pond Park 내, 42 Riva Ave., South Brunswick)에서 올 가을 4학년부터 7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에코벤처(Eco-Ventures)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생태계, 기후변화, 대체 에너지 등 여러 토픽을 갖고 실험과 학습을 하며, 현장학습과 커뮤니티 봉사도 한다. 등록비는 100달러며, 간식은 제공되지만 점심은 가져가야 한다. 럿거스 대학과 미들섹스 카운티 공조 프로그램이며, 등록은 7월30일 마감이다. 732-398-5261


■뉴저지 농부 직영 마켓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통상 10월까지지만 11월까지 문을 여는 곳도 있어 여름과 가을에 걸쳐 신선한 야채와 과일, 꿀, 구운 식품들을 즐길 수 있다.

▶스카치 프레인즈 마켓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날씨에 관계없이 열린다. 장소는 430 Park Ave. 시 파킹장.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정부보조 프로그램인 WIC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www.scotchplainsfarmersmarket.com.
▶몽클레어 마켓은 일 년 내내 열리며, 갓 잡은 생선과 뉴저지에서 볶은 커피, 양념, 꽃 등도 판매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2시까지로 시연회도 열린다. 장소는 WALNUT STREET 기차역(86 WALNUT STREET, MONTCLAIR). www.montclairfarmersmarket.org
▶서미트 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장하며, 11월24일까지 계속된다. DeForest Avenue 와 Maple Street 가 만나는 코너의 Park & Shop Lot #2에서 열리며 육류, 강아지 먹이도 구입할 수 있고, 파이 컨테스트도 열린다. www.summitdowntown.org/events/farmers-market.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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