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축제 놀러오세요”
2019-06-08 (토) 06:49:19
서승재 기자
▶ 먹자골목 상인번영회 제6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축제
▶ 16일 41애비뉴…노래자랑··푸드샘플링 이벤트·씨름왕전 등 다양

먹자골목상인번영회 김영환(오른쪽) 회장과 유진현 재무이사가 7일 1본보를 방문해 퀸즈먹자골목 다문화 축제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6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축제가 오는 16일 플러싱 먹자골목 41애비뉴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최측인 먹자골목 상인번영회 관계자들은 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외적으로는 타인종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한인 사회 결집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통무용과 노래자랑, 밴드 및 댄스 컨테스트,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또 한식 시연 및 푸드샘플링 이벤트를 통해 한식의 맛을 타민족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먹자골목을 한식 세계화의 유명 메카로 브랜딩화한다는 방침이다.
번영회는 지난 2013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번영회 김영환 회장은 "올해는 특히 경기도 유소년 시범 씨름단 20여 명이 출전해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씨름왕전'을 개최한다"며 "현지 선수 출전으로 씨름의 저변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또 강원도와 전북 부안군의 농수산 식품전을 통해 고국의 먹거리가 소개되고 향우회별 줄다리기 등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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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