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허그파운데이션, 13일 연례 기금모금 갈라 행사

2019-06-08 (토) 06:45: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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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허그파운데이션, 13일 연례 기금모금 갈라 행사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길명순(서있는 이) WHF 이사장이 올해 기금모금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 내 한인 입양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월드허그파운데이션(WHF)’이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연례 기금모금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4월 재단의 도움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입양아 출신 조이 알레시가 영상으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안토니오 리베라 주니어 3대 회장 취임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길명순 WHF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난 4월 재단 설립 후 처음으로 한인 입양인의 시민권 취득을 도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재단 활동 보고 및 종교계를 통한 재단 후원 활동 등에 대한 내용들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입장료는 1인당 200달러다. 문의 646-254-299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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