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본보를 방문한 박문순(왼쪽부터) 이화여대 대뉴욕지구 동창회 이사장, 남후남 동창회 장학위원장, 안미상 장학위원이 장학생 모집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화여대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강혜경) 장학회(위원장 남후남)가 2019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동문자녀와 동문 출신 대학원생으로 나눠 수여된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며 올 가을에 대학에 입학하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동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2명을 선발해 각각 3,000달러씩 수여하고, 이화여대 동문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대학원(석·박사과정) 재학생 1명에게는 4,000달러를 지급한다.
남후남 장학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집 소식을 주변에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대뉴욕지구는 장학위원회를 통한 장학금 전달과 모교에도 매년 2만 달러를 전달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청서는 웹사이트(www.ewhany.com, www.ewhain-na.com)에서 내려 받으면 되며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6월30일(우편 소인)이며 장학생 발표는 7월31일 개별 통보 및 추후 공고한다. 문의 917-710-4808 이메일 hu_namna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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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