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청소년재단 창립 26주년 연례만찬 성황

2019-06-07 (금) 06:44:1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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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교육재단·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크리스 이 이사 공로상 수여

▶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와플 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미주청소년재단 창립 26주년 연례만찬 성황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 김희석(맨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와플(YAFL)’ 학생 등이 함께 자리해 재단의 창립 26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가 5일 맨하탄 피어59의 더 커런트(The Current)에서 개최한 ‘창립 26주년 연례만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희석 회장은 “재단은 그동안 뉴욕 일원 한인 학생들이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역군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개성에 맞는 재능 개발 프로그램으로 21세기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뿌리교육재단과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크리스 이 Kayf 이사 등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와플(WAFL)’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1993년에 창립돼 한인 학생들의 성적 이외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중연설법과 멘토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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