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전철 우드사이드 역서 또 철제 구조물 떨어져 아찔

2019-06-05 (수)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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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세번째… MTA 안전검사 약속

퀸즈 우드사이드 7전철 역사에서 또 다시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에린 코스터씨는 지난 3일 우드사이드 53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를 따라 지상에 설치된 7번 전철 선로 아래를 지나던 중 철제 구조물 조각이 자신 앞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우드사이드 7전철 선로에서는 이미 지난 2월 두 차례나 목재와 철제 구조물이 연이어 떨어져 차량이 파손된 바 있다.<본보 3월8일자 A4면>

이에 대해 MTA는 “모든 7전철 선로를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하고 있다”며 “특히 그물망을 선로 아래에 설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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