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출신 제인 김 전 SF시의원 샌더스 후보 캠페인 디렉터에

2019-06-04 (화) 07:37:3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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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신 제인 김 전 SF시의원 샌더스 후보 캠페인 디렉터에
뉴욕출신 제인 김(사진)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의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 캠페인 디렉터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김 전 의원은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샌더스 후보 선거 캠페인 활동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도 샌더스 의원을 지지했던 김 전 의원은 “2020년 대선에서 다시 한 번 샌더스 의원을 위해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2010년 선거에서 한인 최초로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된 후 지난 1월까지 역임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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