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의료용 마리화나 배급소 대폭 확대

2019-06-04 (화) 07:30:4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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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의료용 마리화나 배급소가 대폭 늘어난다.

뉴저지주 보건국이 3일 발표한 의료용 마리화나 확대 방안에 따르면 모두 108개의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 및 유통, 판매 라이선스를 추가 발급한다.

주정부는 의료용 마리화나 관련 라이선스 발급이 대폭 확대되면서 현재 6개인 의료용 마리화나 배급소가 주 전역에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보건국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의료용 마리화나 관련 라이선스 신청을 접수한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2010년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됐다. 극심한 통증 및 증상 완화를 위해 사전에 의사로부터 처방 허가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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