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레센타 밸리고 대니얼 김 우드맨 장학금 2만달러 받아

2019-06-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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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타 밸리고 대니얼 김 우드맨 장학금 2만달러 받아
크레센타 밸리 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대니얼 김(왼쪽 세 번째)군이 지난달 26일 우드맨 생명보험이 수여하는 장학금 2만달러를 전달받았다. 밴더빌트대에 진학할 예정인 김군은 화랑청소년재단 총회장으로 밸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재즈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드맨 생명보험은 매년 총 10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문의 (213)2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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