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월드프라이드의 달’ 행사 일환…카운티 기와 나란히
‘월드프라이드(WorldPride)’의 달인 6월을 맞아, 웨체스터 카운티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및 퀴어 등 성적취향이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인다는 취지로, 무지개색의 깃발을 카운티 빌딩에 달았다.
2일 열린 ‘월드프라이드’의 일환으로 열린 깃발달기 행사에서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웨체스터가 하나로 뭉친다는 상징으로, 깃발을 걸기로 결정했다면서, 따라서 인종과 민족에 따라 다양한 커뮤니티가 합해질 것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화이트플레인스의 탐 로치 시장은 LGBTQ는 자신들의 성적취향을 공공연히 밝힘으로서 세상이 정해놓은 ‘정상’이라는 상황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웨체스터 카운티 기와 함께 공공건물에 달리게 것은 웨체스터 카운티 역사상 처음이다.
6월 한달간 용커스(7일, 8일), 픽스킬(14일) 등 각 곳에서 ‘월드프라이드’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며, 라이의 플레이랜드에서는 ‘월드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23일을 ‘플레이랜드 프라이드 데이’로 정하고, 오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제한으로 롤러코스터 등을 탈수 있는 디스카운트 된 손목벤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