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NJ 북서부 토네이도 강타

2019-06-03 (월) 07:49:00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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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호프 타운 고교 휴교ㄱ

▶ 록스베리타운 2,000여명 정전피해

지난달 28일에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가 뉴저지 일원을 강타했다.

특히 지금까지 유래가 없던 지역에 회오리 폭풍 토네이도가 들이닥쳐 큰 피해를 내 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토네이도로 직접 피해를 입을 지역은 뉴저지 북서부 모리스 타운 인근 스텐호프 타운으로 지역 고등학교인 레나페 밸리 고등학교가 회오리 폭풍 피해로 수요일부터 지난 주말까지 문을 닫았다고 서섹스 카운티 보안국에서 발표를 하였다. 또 인근 록스베리 타운 등 2,000여명의 주민들이 정전사태에 시달리기도 했다.


다행히 수요일 새벽에 전기 서비스는 재개 되었으나 부서진 건물, 주택 피해 복구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펜실베니아 벅스카운티 모건타운에도 토네이도가 들이 닥친 것으로 미 기상청이 확인 발표를 했다.

한 지역주민은 캔사스주를 비롯한 미 중서부에서나 벌어지는 토네이도 폭풍 피해가 이제 인구 초밀집 지역인 뉴저지에서 빈번히 발생한다며 이상 기후 변화를 과학적 가설이라고 무시하는 현 트럼프 정부의 안이함을 질책하였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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