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파라무스 타운, 조례안 상정

2019-06-03 (월) 07:39:0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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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파라무스 타운 의회가 1회용 비닐봉지와 스티로폼 용기 등의 사용 금지를 추진한다.

파라무스 타운의회는 최근 수퍼마켓과 백화점 등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와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종이봉지 사용에는 10센트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상정했다.

파라무스는 한인 이용이 많은 가든스테이트플라자 등 대형 샤핑몰과 매장 등이 밀집한 곳으로 버겐카운티에서 가장 상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뉴저지에서는 주의회 차원에서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정된 상태이지만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뉴저지주에서 최대 샤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파라무스의 타운의회가 1회용 봉지 퇴출을 결정할 경우 주의회 법안 처리 역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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