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 전 시의장, 뉴욕시장 출마 고려

2019-06-03 (월) 07:33:44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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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가능성 타진후 결정할 듯

크리스틴 퀸 전 뉴욕시의장이 2021년 뉴욕시장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 전 시의장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빌 드 블라지오 현 시장의 뒤를 이어 차기 시장에 도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퀸 전시의장은 지난 2013년 뉴욕시장에 출마했다가 드 블라지오 시장에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현재 홈리스에게 셸터를 제공하는 기관인 WIN(Women In Need)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퀸 시의장은 최근 민주당 내부 인사들과 노동계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출마 및 당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퀸 전시의장이 자신이 출마를 해도 되는지, 아니면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스스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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